예술·기타 작품
어린이도 쉽게 시작하고 연구자도 깊이 읽을 수 있는 해설 모음입니다.
30편
- 역사 · 약 기원전 3350–3200년쐐기 문자쐐기 문자는 5,000여 년 전 메소포타미아 남부(지금의 이라크)에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문자 가운데 하나로, 갈대 펜을 젖은 점토에 눌러 작은 쐐기 모양 자국을 내어 썼으며 3,000년 넘게 여러 언어를 적는 데 쓰였어요.지도
- 예술 · 약 기원전 3100–3000년나르메르 팔레트나르메르 팔레트는 약 5,000년 전 짙은 녹색 돌로 깎은 방패 모양의 판으로, 나르메르 왕이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왕관을 모두 쓰고 적을 무찌르는 모습을 새겨 이집트 왕실 미술과 상형문자가 결합된 가장 이른 유물 가운데 하나이다.지도
- 역사 · 약 기원전 1754년함무라비 법전함무라비 법전은 약 3,800년 전 바빌론의 함무라비 왕이 자신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왕임을 보여 주려고 커다란 검은 돌에 새긴, 재판에 관한 약 280개의 규칙 모음이에요.지도
- 예술 · 약 기원전 1350–1340년네페르티티 흉상네페르티티 흉상은 약 3,350년 전 아마르나의 조각가 공방에서 만들어진 이집트 왕비의 채색 석회암 초상으로, 1912년 독일 발굴대가 찾아낸 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가장 많은 논란을 낳은 예술품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지도
- 예술 · 약 기원전 1323년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는 약 3,300년 전 이집트의 어린 왕 투탕카멘의 미라 얼굴에 씌운 번쩍이는 금 가면으로, 왕을 지키고 저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하려고 만든 것입니다.지도
- 예술 · 약 기원전 1200–900년올멕 거대 두상올멕 거대 두상은 약 3,000년 전 멕시코만 연안의 올멕 사람들이 깎아 만든 열일곱 개의 거대한 돌 얼굴로, 어떤 것은 천장만큼 높고 트럭만큼 무거우며, 아마도 그들의 통치자를 새긴 것입니다.지도
- 역사 · 기원전 539년키루스 원통키루스 원통은 길이 약 22.5cm의 통 모양 점토 유물로, 페르시아의 키루스 대왕이 기원전 539년 바빌론을 정복한 일을 바빌로니아 쐐기 문자로 적어, 자신을 바빌론의 신 마르두크가 고른 정의로운 왕으로 내세운 기록이에요.지도
- 역사 · 약 기원전 300년 – 1697년마야 문자마야 문자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마야인이 약 2천 년 동안 쓴 문자로, 낱말 전체를 나타내는 그림 같은 기호와 음절을 나타내는 기호를 섞어 쓰며, 학자들이 그 대부분을 읽게 된 것은 불과 지난 70여 년 사이의 일이다.지도
- 예술 · 약 기원전 246–209년병마용병마용은 2,200여 년 전 중국의 첫 황제 무덤을 지키도록 만든, 실물 크기의 흙 병사와 말 수천 점으로 이루어진 땅속 군대예요.지도
- 역사 · 약 기원전 205–70년안티키티라 기계안티키티라 기계는 기원전 2세기 또는 1세기 초 그리스 장인들이 만든 손잡이 돌림식 청동 톱니 장치로, 1901년 로마 시대 난파선에서 발견되었다. 해와 달, 아마도 행성들의 움직임을 재현하고 일식·월식을 예측하며 달력을 셈하던 이 장치는 흔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아날로그 컴퓨터로 불린다.지도
- 역사 · 기원전 196년로제타석로제타석은 기원전 196년 사제들의 칙령 하나를 이집트 상형문자·민중문자(데모틱)·그리스 문자로 새긴 깨진 검은 석판으로, 1799년 발견된 뒤 고대 이집트 문자를 다시 읽을 수 있게 해 준 열쇠가 되었다.지도
- 예술 · 약 750–850년켈스의 서『켈스의 서』는 800년 무렵 아일랜드 또는 스코틀랜드의 콜룸바 수도회 수도사들이 만든 화려한 채색 라틴어 복음서로, 초기 중세 브리튼·아일랜드 책 예술의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지도
- 역사 · 1145년삼국사기『삼국사기』는 1145년 김부식이 이끈 편찬진이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의 역사를 50권으로 정리한 책으로, 지금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한국 역사책이에요.지도
- 예술 · 약 1200–1400년이페 두상이페 두상은 오늘날 나이지리아의 요루바 도시 일레이페에서 주로 1200~1400년 무렵 구리 합금과 테라코타로 만든 사실적인 조각으로, 아프리카에서 만들어진 가장 이름난 예술품으로 꼽힙니다.지도
- 역사 · 1215년마그나 카르타마그나 카르타(대헌장)는 1215년 6월 잉글랜드의 존 왕이 러니미드에서 반란 귀족들과 합의한 헌장으로, 평화 조약으로서는 실패했지만 재반포를 거치며 ‘자유인은 적법한 판결이나 국법에 의하지 않고는 처벌받지 않는다’는 약속 덕분에 법의 지배를 상징하는 문서가 되었다.지도
- 문화유산 · 1237–1248년팔만대장경팔만대장경은 13세기 고려가 몽골과 전쟁을 치르던 중에 불교 경전 전체를 8만 1천여 장의 나무 인쇄판에 새긴 것으로, 지금도 해인사에 거의 완벽한 상태로 보관되어 있다.지도
- 예술 · 약 1300–1897년베냉 청동상베냉 청동상은 오늘날 나이지리아 남부에 있던 베냉 왕국에서 여러 세기에 걸쳐 오바(왕)의 궁정을 위해 만든 수천 점의 황동 부조판, 두상, 조각 등 왕실 미술품으로, 대부분 1897년 영국군이 약탈해 갔으며 그 반환은 오늘날 박물관과 식민 역사를 둘러싼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지도
- 역사 · 1377년직지『직지』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찍은 불교 책으로, 금속활자로 인쇄한 책 가운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지도
- 역사 · 1392–1865년조선왕조실록『조선왕조실록』은 1392년부터 1863년까지 조선 임금들의 치세를 날마다 기록한 나라의 공식 역사책으로, 임금조차 함부로 고칠 수 없게 사관들이 썼다.지도
- 역사 · 1443–1446년훈민정음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1443년 세종 때 만든 우리 글자이자 1446년 그 글자의 원리를 풀이해 펴낸 책의 이름이에요.지도
- 역사 · 1452–1455년구텐베르크 성서구텐베르크 성서는 1454~55년 무렵 독일 마인츠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공방에서 인쇄한 커다란 라틴어 성서로, 유럽에서 금속 활자로 만든 최초의 본격적인 책이에요.지도
- 예술 · 1503–1519년모나리자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1503년 무렵 피렌체의 여인 리자 게라르디니를 그리기 시작해 여러 해 동안 손본 작은 초상화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이 되었어요.지도
- 예술 · 1508–1512년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미켈란젤로는 1508년부터 1512년까지 바티칸 교황 예배당의 둥근 천장을 300명이 넘는 인물로 채워, 세상의 창조에서 노아에 이르는 성경 이야기와 그것을 둘러싼 예언자·무녀·그리스도의 조상들을 그렸어요.지도
- 역사 · 약 1545–1577년피렌체 코덱스피렌체 코덱스는 프란치스코회 수도사 베르나르디노 데 사아군과 함께 일한 나우아 학자·원로·화가들이 나우아틀어와 에스파냐어를 나란히 쓰고 2,500점 가까운 그림을 그려 넣어 1575~1577년 멕시코 틀라텔롤코에서 완성한, 16세기 나우아(아스테카) 생활의 백과사전이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