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전투
어린이도 쉽게 시작하고 연구자도 깊이 읽을 수 있는 해설 모음입니다.
40편
- 역사 · 기원전 1274년카데시 전투카데시 전투는 기원전 1274년경 시리아에서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2세와 히타이트의 왕 무와탈리 2세가 벌인 거대한 전차 전투로, 어느 쪽도 확실히 이기지 못했고 몇 해 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평화 조약 가운데 하나로 이어졌습니다.지도
- 역사 · 기원전 770–221년춘추전국시대의 전쟁기원전 770년부터 221년까지 500년 넘게 고대 중국의 여러 나라가 서로 싸웠고, 마침내 그중 하나인 진(秦)이 나머지를 모두 정복해 중국을 하나의 제국으로 만들었다.지도
- 전쟁 · 기원전 499–449년페르시아 전쟁페르시아 전쟁(기원전 499–449년)은 거대한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제국과 작은 그리스 도시국가들 사이에 반세기 동안 이어진 분쟁으로, 그리스인들이 마라톤·테르모필라이·살라미스 전투 등을 거쳐 본토를 향한 페르시아의 두 차례 침공을 막아 낸 것으로 유명합니다.지도
- 역사 · 기원전 490년마라톤 전투기원전 490년 아테네 북동쪽 바닷가 평원 마라톤에서 아테네와 플라타이아이의 소규모 군대가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1세가 보낸 원정군을 물리친 전투로, 아테네가 두고두고 자랑한 승리이자 오늘날 마라톤 경주의 이름이 된 사건입니다.지도
- 전쟁 · 기원전 431–404년펠로폰네소스 전쟁펠로폰네소스 전쟁(기원전 431–404년)은 바다의 제국을 거느린 아테네와 스파르타 및 그 동맹국들이 27년 동안 벌인 길고 참혹한 전쟁으로, 아테네의 패배와 그리스 세계 전체의 소진으로 끝났습니다.지도
- 역사 · 기원전 331년가우가멜라 전투기원전 331년 10월 1일 오늘날 이라크 북부의 가우가멜라에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가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3세의 군대를 무찔렀고, 이 전투로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제국은 끝을 맞았습니다.지도
- 역사 · 기원전 230–221년진나라의 통일 전쟁기원전 230년부터 221년까지 진나라가 경쟁하던 여섯 나라를 하나씩 정복해, 수백 년의 전쟁을 끝내고 중국 대부분을 다스린 첫 제국을 세운 전쟁이에요. 그 대가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어요.지도
- 전쟁 · 기원전 218–201년제2차 포에니 전쟁제2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18–201년)은 로마와 카르타고가 17년 동안 벌인 싸움으로,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에서 눈부신 승리를 거두었지만 로마는 끝내 굴복하지 않고 에스파냐와 아프리카에서 카르타고를 꺾어 서지중해 최강국이 되었습니다.지도
- 전쟁 · 기원전 206–202년초한전쟁초한전쟁(기원전 206–202)은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 진(秦)이 무너진 뒤 벌어진 내전으로, 농민 출신 유방이 명문 무장 항우를 꺾고 한(漢)나라를 세웠어요.지도
- 전쟁 · 기원전 58–51년갈리아 전쟁갈리아 전쟁(기원전 58–50년)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오늘날의 프랑스·벨기에와 주변 나라 일부에 걸친 넓은 땅 갈리아를 막대한 인명 희생 속에 정복한 원정으로, 알레시아 포위전과 갈리아 지도자 베르킨게토릭스의 항복으로 끝났습니다.지도
- 역사 · 184–280년후한 말·삼국 시대의 전쟁184년부터 280년까지 중국의 한 제국은 반란과 내전 속에 무너져 위·촉·오 세 나라로 갈라졌다가 진(晉)에 의해 다시 통일되었다. 이 한 세기의 전쟁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역사가 되었다.지도
- 역사 · 598–614년고구려-수 전쟁고구려-수 전쟁은 598년과 612~614년 중국 수나라가 네 차례에 걸쳐 고구려를 침공했다가 모두 실패한 전쟁으로, 막대한 손실은 수나라 멸망을 앞당겼고 살수 대첩은 한국사에서 손꼽히는 승리로 기억된다.지도
- 전쟁 · 633–654년이슬람의 페르시아 정복630년대부터 651년까지 초기 이슬람 칼리파국의 군대가 이란의 사산 왕조를 무너뜨려 400년 넘게 이어진 사산 왕조의 지배를 끝냈고, 이란은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주로 무슬림의 땅이 되면서도 자기 언어와 문화의 많은 부분을 지켜 냈다.지도
- 역사 · 660–676년신라의 삼국통일 전쟁(660~676)660년부터 676년까지 신라는 처음에는 당나라의 동맹으로, 나중에는 당나라의 적으로 싸우면서 백제와 고구려가 무너지는 전쟁에 참여했고, 끝내 대동강 이남의 한반도 대부분을 다스리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는 이를 오랫동안 ‘통일’이라고 불러 왔지만, 남한·북한·중국·일본의 역사가들은 이 일을 저마다 다르게 설명해요.지도
- 전쟁 · 722–1492년레콩키스타(국토 회복 운동)레콩키스타는 8세기부터 1492년까지 이베리아반도 북쪽의 그리스도교 왕국들이 조금씩 남쪽으로 세력을 넓혀 이슬람 세력이 다스리던 알안달루스를 차지해 간 길고 들쭉날쭉한 과정을 후대 역사가들이 부르는 이름이다.지도
- 역사 · 751년탈라스 전투탈라스 전투는 751년 중앙아시아에서 당나라 군대와 새로 들어선 아바스 왕조 군대가 맞붙은 싸움으로, 중국과 아랍 제국이 벌인 처음이자 마지막 큰 전투예요.지도
- 전쟁 · 1095–1291년십자군 전쟁십자군 전쟁은 1095년 교황의 호소로 시작되어 서유럽 가톨릭 세계의 군대가 예루살렘과 그 주변 땅을 차지하고 지키려 한 일련의 종교 전쟁으로, 정복과 폭력, 교류와 쓰라린 기억을 남겨 오늘날까지도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지도
- 전쟁 · 1180–1185년겐페이 전쟁겐페이 전쟁(1180–1185)은 일본에서 미나모토 가문을 중심으로 모인 무사들이 막강하던 다이라 가문을 무너뜨린 내전으로, 이 전쟁을 거쳐 최초의 무사 정권인 가마쿠라 막부가 들어섰어요.지도
- 전쟁 · 1211–1234년몽골의 금나라 정복1211년부터 1234년까지 칭기즈 칸과 그 아들 오고타이가 이끈 몽골은 여진족이 세운 중국 북부의 금나라와 길고 파괴적인 전쟁을 벌여 금을 멸망시켰고, 이로써 뒷날 중국 전체를 정복할 발판을 얻었어요.지도
- 전쟁 · 1337–1453년백년 전쟁백년 전쟁(1337~1453)은 잉글랜드 왕과 프랑스 왕이 땅과 프랑스 왕위를 두고 오랫동안 싸우다 쉬다를 되풀이한 전쟁으로, 잉글랜드가 프랑스 땅에서 거의 모두 밀려나며 끝났고 두 나라가 더 강한 국가와 뚜렷한 국민 의식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지도
- 전쟁 · 1354–1683년오스만 제국의 유럽 전쟁14세기 중엽부터 17세기 말까지 오스만 제국은 아나톨리아에서 발칸반도를 거쳐 빈의 성문 앞까지 지배를 넓힌 일련의 긴 전쟁을 벌였고, 1683년 이후에는 서서히 밀려났다.지도
- 역사 · 1560–1615년일본의 통일 전쟁(1560~1615)1560년부터 1615년까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 무장이 여러 다이묘와 무장한 사찰로 갈라진 일본을 차례로 싸워 합쳐, 100년 넘게 이어진 내전을 끝내고 250년 동안 평화를 유지한 도쿠가와 막부를 연 과정이다.지도
- 전쟁 · 1592–1598년임진왜란임진왜란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를 정복하겠다며 조선에 대군을 보낸 전쟁으로, 조선은 명의 도움을 받아 끝내 일본군을 몰아냈지만 한반도는 큰 피해를 입었고 세 나라 모두의 역사가 바뀌었어요.지도
- 전쟁 · 1618–1648년30년 전쟁30년 전쟁(1618~1648)은 종교와 권리를 둘러싼 보헤미아의 반란으로 시작해 주로 독일 땅에서 벌어진 유럽 전쟁으로 커졌으며, 전투와 굶주림과 질병으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 간 끝에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신성 로마 제국과 유럽 지도를 새로 짰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