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건
어린이도 쉽게 시작하고 연구자도 깊이 읽을 수 있는 해설 모음입니다.
19편
- 역사 · 약 기원전 753년로마 건국로마인들은 기원전 753년 4월 21일 로물루스가 도시를 세웠다고 믿었지만, 고고학은 로마가 테베레강 옆 언덕 위의 작은 마을들에서 수백 년에 걸쳐 천천히 자라났음을 보여 줍니다.지도
- 역사 · 기원전 44년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기원전 44년 3월 15일 로마 원로원 의원들이 원로원 회의장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칼로 찔러 죽였다. 그들은 공화정을 지키려 했지만, 이 사건은 오히려 새 내전을 부르고 로마가 황제의 나라가 되는 길을 열었다.지도
- 역사 · 476년서로마 제국의 멸망476년 이탈리아에서 군인 오도아케르가 어린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폐위하고 새 황제를 세우지 않았는데, 이 순간은 이미 여러 세대에 걸쳐 영토와 힘을 잃어 온 로마 제국 서쪽 절반의 끝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흔히 쓰인다.지도
- 역사 · 800년카롤루스 대제의 대관식800년 성탄절, 로마의 옛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 레오 3세가 프랑크 왕 카롤루스(샤를마뉴)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사람들이 그를 황제라 외쳤어요. 이로써 서유럽에 300여 년 만에 로마 황제라는 칭호가 되살아났어요.지도
- 역사 · 1346–1353년흑사병흑사병은 페스트균(Yersinia pestis)이 일으킨 페스트 범유행으로, 1346년부터 1353년까지 서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를 휩쓸어 유럽 인구의 3분의 1에서 절반가량을 앗아간 것으로 추정된다.지도
- 역사 · 1453년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1453년 젊은 오스만 술탄 메흐메트 2세의 군대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포위해 점령하면서, 로마 제국을 이어 온 마지막 나라 비잔티움 제국이 막을 내리고 이 도시는 새로운 강대국의 수도가 되었어요.지도
- 역사 · 1492–1493년콜럼버스의 첫 항해 (1492~1493)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아시아에 가려고 에스파냐 국왕 부부의 후원을 받아 대서양을 서쪽으로 건넜지만, 실제로 닿은 곳은 루카얀족과 타이노족이 살던 카리브해의 섬들이었어요. 이 항해로 유럽과 아메리카의 지속적인 접촉이 시작되었고, 원주민에게는 정복과 노예화와 질병이 닥쳤으며, 온 세계가 바뀌었어요.지도
- 역사 · 1776년미국 독립선언서미국 독립선언서는 1776년 7월 4일 필라델피아에서 채택된 문서로, 북아메리카의 영국 식민지 13곳이 영국에서 떨어져 나간다고 선언하며 그 이유를 밝히고 어떤 정부도 빼앗을 수 없는 권리가 모든 사람에게 있다고 주장했다.지도
- 역사 · 1789년바스티유 습격1789년 7월 14일 파리 시민들이 오래된 왕실 요새 겸 감옥인 바스티유를 공격해 점령한 사건으로, 이날은 프랑스 혁명과 절대 왕권에 맞선 민중의 상징이 되었다.지도
- 역사 · 1791–1804년아이티 혁명1791년부터 1804년까지 프랑스 식민지 생도맹그에서 노예가 된 사람들이 봉기해 노예제를 무너뜨리고 유럽 세 강국의 군대를 물리친 뒤, 노예제에서 스스로 벗어난 사람들이 세운 최초의 나라 아이티를 건국한 혁명.지도
- 역사 · 1839–1876년탄지마트탄지마트는 1839년부터 1876년까지 오스만 제국에서 이스탄불의 개혁 관료들이 모든 신민의 법적 평등을 약속하고, 법을 새로 쓰고, 세금·지방 행정·학교를 재편하고, 마침내 헌법을 도입해 제국을 살리려 한 대개혁의 시기이다.지도
- 역사 · 1848년세네카폴스 대회세네카폴스 대회는 1848년 7월 미국 뉴욕주의 작은 도시에서 이틀 동안 열린 모임으로, 약 300명이 여성의 권리를 토론했고 그중 100명이 투표권을 포함한 남녀평등을 요구하는 〈감성선언서〉에 서명했다.지도
- 역사 · 1861년1861년 농노 해방1861년 농노 해방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가 선포한 개혁으로, 사유지의 농노 2천만여 명에게 법적 자유를 주었지만 땅값을 수십 년에 걸쳐 무겁게 치르게 하여, 근대 러시아로 가는 길을 열면서 동시에 농촌에 깊은 불만을 남겼다.지도
- 역사 · 1868년메이지 유신메이지 유신은 1868년 도쿠가와 쇼군이 권력을 잃고 어린 메이지 천황의 이름으로 다스리는 새 정부가 들어선 정변과, 그 뒤 수십 년 동안 일본을 근대 산업국가이자 훗날 제국으로 바꾼 개혁들을 가리킵니다.지도
- 역사 · 1894–1895년동학농민혁명동학농민혁명은 1894~1895년 동학을 믿는 사람들이 이끈 조선 농민들의 큰 봉기로, 탐관오리와 맞서 싸우다가 나중에는 일본군과 싸웠고, 그 패배는 청일 전쟁과 일본의 조선 지배로 이어지는 길을 열었어요.지도
- 역사 · 1914년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암살1914년 6월 28일 열아홉 살 보스니아 세르비아인 가브릴로 프린치프가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위 계승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아내 조피를 쏘아 죽였고, 이 사건이 불러온 위기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번졌다.지도
- 역사 · 1917년10월 혁명1917년 10월(오늘날 달력으로는 11월) 블라디미르 레닌이 이끈 볼셰비키당이 페트로그라드에서 러시아 임시정부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잡아, 세계 최초로 공산당이 다스리는 국가를 세웠다.지도
- 역사 · 1919년3·1 운동3·1 운동은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던 한국인들이 한국이 독립국임을 선언하고, 이후 몇 달 동안 수십만에서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총칼 앞에서도 맨손으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거족적인 독립운동이다.지도
- 역사 · 1945년유엔 국제기구 회의(샌프란시스코 회의, 1945)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 가던 1945년 봄, 50개국 대표가 샌프란시스코에 두 달 동안 모여 평화를 지키기 위한 새 세계 기구의 규칙인 유엔 헌장을 만들었어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