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어린이도 쉽게 시작하고 연구자도 깊이 읽을 수 있는 해설 모음입니다.
80편
- 문학 · 약 기원전 2285–2250년엔헤두안나엔헤두안나는 약 4,300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우르에서 살았던 공주이자 대사제로, 고대 전승이 여신 이난나에게 바친 힘찬 찬가들을 그녀의 작품으로 전하기 때문에 이름이 알려진 역사상 최초의 작가로 자주 불립니다.지도
- 문학 · 약 기원전 750–650년호메로스호메로스는 트로이아 전쟁과 한 영웅의 긴 귀향을 노래한 두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의 시인에게 고대 그리스인이 붙인 이름이지만, 그가 누구였는지, 한 사람이 두 작품을 모두 지었는지는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지도
- 철학 · 기원전 624–546년밀레토스의 탈레스탈레스는 약 2,600년 전 무역 도시 밀레토스에 살았던 그리스의 사상가로, 신들의 이야기 대신 자연 안에서 원인을 찾아 세계를 설명하려 했기 때문에 최초의 철학자로 기억됩니다.지도
- 철학 · 약 기원전 600–300년노자노자는 『도덕경』을 쓴 것으로 전해지는 고대 중국의 현자로, 사람과 임금은 억지로 밀어붙이지 말고 물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행동할 때 가장 잘 살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지도
- 철학 · 약 기원전 563–400년붓다 (고타마 싯다르타)붓다는 고대 인도의 스승으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아 헤맨 끝에, 자기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깨닫고 친절하고 정직하며 깨어 있는 삶을 살면 누구나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지도
- 철학 · 기원전 551–479년공자공자는 옛날 중국의 선생님으로, 사람은 서로 아끼고 예의 바르고 정직해야 하며, 좋은 지도자는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지도
- 철학 · 약 기원전 470–391년묵자묵자(기원전 470년경~391년경)는 자기 가족이나 나라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두루 아껴야 한다고 가르치고, 침략 전쟁에 반대하면서도 제자들에게 공격받는 성을 지키는 법을 훈련시킨 고대 중국의 사상가입니다.지도
- 철학 · 기원전 470–399년소크라테스소크라테스(기원전 470년경~399년)는 아무것도 쓰지 않고 평생 사람들에게 어떻게 잘 살아야 하는지 어려운 질문을 던지다 자기 도시에서 사형당한 아테네의 철학자로, 제자들의 글을 통해 서양 철학의 출발점에 선 인물이 되었습니다.지도
- 철학 · 기원전 427–347년플라톤플라톤은 고대 아테네의 철학자로, ‘무엇이 공정할까? 무엇이 진짜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같은 큰 질문을 대화 형식으로 쓰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가운데 하나를 세웠습니다.지도
- 철학 · 기원전 384–322년아리스토텔레스아리스토텔레스는 동물과 별부터 우정·정치·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을 연구한 고대 그리스의 사상가로, 올바르게 생각하는 법과 잘 사는 법에 관한 그의 생각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배우고 있습니다.지도
- 철학 · 약 기원전 372–289년맹자맹자는 2,300여 년 전 중국의 사상가로, 사람은 누구나 자라날 수 있는 착한 마음의 싹을 지니고 태어나며, 통치자가 백성을 돌보지 않으면 다스릴 자격을 잃는다고 가르쳤습니다.지도
- 철학 · 약 기원전 369–286년장자(장주)장자는 기원전 4세기 중국의 사상가로, 나비 꿈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신기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안다고 믿는 것을 되묻고 더 자유롭게 살아 보라고 권합니다.지도
- 철학 · 약 기원전 300–266년에우클레이데스(유클리드)에우클레이데스(유클리드)는 기원전 300년 무렵 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한 그리스 수학자로, 몇 개의 정의와 가정에서 출발해 기하학과 수론을 한 단계씩 쌓아 올린 13권짜리 『원론』을 써서 2,000년 넘게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수학 교과서를 남겼다.지도
- 역사 · 약 기원전 268–232년아소카아소카는 끔찍한 전쟁을 치른 뒤,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살고 정직하며 모든 종교를 존중하라는 말을 제국 곳곳의 바위와 돌기둥에 새긴 고대 인도의 황제예요.지도
- 역사 · 약 기원전 145–86년사마천사마천은 2천여 년 전 중국 한나라의 관리로, 전설 시대부터 자기 시대까지의 역사를 임금과 장군, 사상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들려주는 거대한 역사책 『사기』를 쓴 사람이에요.지도
- 문학 · 기원전 70–19년베르길리우스베르길리우스는 기원전 1세기 로마의 시인으로, 트로이아의 영웅 아이네아스와 로마의 시작을 노래한 긴 시 『아이네이스』를 써서 라틴어로 된 가장 유명한 시를 남겼다.지도
- 역사 · 40–43년쯩 자매쯩 자매는 지금의 베트남 북부 지역 귀족 가문의 두 여성으로, 서기 40년 한나라의 지배에 맞서 봉기를 이끌고 약 3년 동안 다스렸으며, 오늘날 베트남의 민족 영웅으로 기억된다.지도
- 역사 · 100–139년장형장형(78–139)은 후한의 관리로서 뛰어난 천문학자이자 발명가이자 시인이었으며, 멀리서 일어난 지진을 감지하는 기록상 최초의 기구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하다.지도
- 역사 · 105년채륜채륜은 중국 한나라 궁정의 관리로, 105년 나무껍질·삼·헌 천·낡은 그물로 종이를 만드는 더 나은 방법을 황제에게 바쳐 '제지술의 아버지'로 이름을 남겼다.지도
- 철학 · 약 150–250년나가르주나(용수)나가르주나는 약 1,800년 전 인도의 불교 사상가로, 모든 것은 다른 것에 기대어 있기 때문에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논증했으며, ‘공(空)’이라 불리는 이 생각은 아시아 전역에서 불교 철학의 토대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지도
- 철학 · 161–180년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161년부터 180년까지 로마를 다스린 황제로, 전쟁과 무서운 전염병 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침착하고 공정하고 선하게 살 수 있을지 자기 자신에게 쓴 메모를 남겼으며, 이 글이 오늘날의 『명상록』입니다.지도
- 문학 · 약 350–450년칼리다사칼리다사는 약 1,600년 전 무렵 고대 인도에서 활동한 시인이자 극작가로, 사랑과 자연과 신들을 산스크리트어로 너무도 아름답게 노래해 흔히 산스크리트 문학 최고의 시인으로 꼽힌다.지도
- 철학 · 386–430년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아우구스티누스는 약 1,600년 전 로마령 북아프리카의 수사학 교사였다가 그리스도교 주교가 된 사람으로, 『고백록』과 『신국론』 같은 책을 써서 천 년 넘게 유럽 사람들이 신과 마음, 죄와 자유, 역사를 생각하는 방식을 빚어냈다.지도
- 역사 · 약 499–550년아리아바타아리아바타는 499년 무렵 겨우 스물세 살의 나이에, 매우 정확한 원주율 값과 사인표, 그리고 지구가 스스로 돈다는 대담한 생각을 담은 짧은 운문 책을 쓴 인도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