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 Scripta

읽을거리

세계의 역사를 한 편씩 읽어 보세요

Terra Scripta는 현존하는 초기 문헌부터 1945년까지의 세계 문학·철학·역사·예술·문화유산을 지도 위에 펼칩니다. 시간을 움직이며, 비슷한 시기에 서로 다른 곳에서 무엇이 쓰이고 생각되고 만들어졌는지 살펴보세요.

어린이도 쉽게 시작하고 연구자도 깊이 읽을 수 있는 해설 모음입니다.

일반 백과사전에서는 찾기 어려운 것: 모든 글이 그 해의 역사 지도 위에 놓여, 같은 시기 세계 다른 곳에서 무엇이 쓰이고 지어지고 다투어졌는지와 나란히 보입니다. 일부 전쟁 글에는 단계별 전황 지도가 있고, 글은 어린이용 소개부터 심화 연구까지 층층이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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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정류장 14곳400~700년 동아시아와 세계: 왕국·믿음·법대략 400년부터 700년 사이, 한반도의 여러 왕국과 일본, 중국은 서로에게서 배우며 나라의 틀을 세웠다. 불교와 문자, 율령, 관리를 뽑는 방법이 사신과 장인이 오가는 같은 바닷길을 따라 퍼졌다. 같은 시기 서쪽 멀리에서는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 왕조가 법을 새로 정리하며 메소포타미아를 두고 다투었고, 마야의 도시 티칼은 전성기를 맞았다.코스 · 정류장 13곳글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점토·돌·인쇄·목소리사람들이 쓴 글의 상당수는 사라졌다. 무엇이 남았는지는 재료와 우연, 그리고 누가 계속 베껴 썼는지에 달려 있었다. 불타는 궁전에서 구워진 점토판, 요새 벽에 다시 쓰인 돌, 표지 때문에 도둑맞은 복음서, 다른 섬에서 거듭 옮겨 적힌 야자잎 사본이 그렇다. 말은 아무 재료 없이 훈련된 이야기꾼의 목소리로 살아남기도 한다. 이 코스는 정류장마다 세 가지를 묻는다. 무엇이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무엇이 사라졌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기억과 공연으로 이어지는 전통은 점토·돌·가죽·나무·잎·종이에 남은 전통과 어떻게 다른가?코스 · 정류장 16곳임진왜란 1592~1598: 열여섯 정류장으로 보는 7년 전쟁1592년, 일본을 막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대군을 보냈고, 명이 조선을 도우러 나섰다. 전쟁은 1598년까지 이어졌다. 육지에서는 북쪽 함경도까지, 바다에서는 주로 남해안에서 싸움이 벌어졌으며, 전쟁은 세 나라 모두를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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