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북원
1368년 명나라에 밀려 북방의 몽골초원으로 후퇴한 몽골 정치체
- 이 경계의 기간
- 1368–1691년
- 성립
- 1368년
- 멸망·해체
- 1691년
- 수도
- 상도
- 이전 나라
- 원나라
개요
북원(北元, ᠤᠮᠠᠷᠳᠤ ᠶᠤᠸᠠᠨ ᠤᠯᠤᠰ, 1368년 ~ 1635년 2월 26일)은 명나라의 주원장에게 밀려 몽골고원의 초원지대로 돌아간 이후의 원나라를 부르는 말이다. 이들은 이후로도 원나라의 국호였던 대원대몽골국(大元大蒙古國, 중세 몽골어: ᠳᠠᠢ ᠦᠨ ᠶᠡᠬᠡ ᠮᠣᠩᠭᠣᠯ ᠤᠯᠤᠰ 다이 온 예케 몽골 울루스)이라는 국호를 계속 사용하였으나 1388년 이후로 잠시동안 "몽골(蒙古)"이라는 명칭이 다시 사용되었으며, 그들 스스로는 자신들을 마흔과 넷(四十四万蒙古, 중세 몽골어: ᠳᠥᠴᠢᠨ ᠳᠥᠷᠪᠡᠨ 도친 두르븡)이라고 칭했다. 중국에서는 당시의 북원을 "타타르(중국어: 韃靼 달단[*])"라고 불렀다. 국호는 계속 예케 몽골 울루스, 대원대몽골국이라 자처했으나 몽골 제국과의 구별을 위해 40몽골고 4오이라트 시대, 소칸 시대의 몽골, 정치적 붕괴 시대의 몽골, 14~17세기의 몽골이라고도 한다. 중국에서는 타타르, 잔원(残元) 등으로 불렀다.
1368년 원 순제(토곤 테무르)는 대도(大都)가 함락되자, 이를 버리고 만리장성 북쪽의 상도(上都)로 패주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원나라는 여전히 대다수의 지역들(산서, 영북, 요양, 감숙, 섬서, 운남)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이때 명나라와 북원의 대치는 중국 역사상 또 하나의 남북조 시대라고 일컫을 수 있다.
기록 (4)
- 1388년 — Battle of Buyur Nor전투 · Ming China ▸ Mongols
- 1409년 — Battle of Kherlen전투
- 1409년 — Battle of Kerulen전투 · Mongols ▸ Ming China
- 1410년 — Battle of Onon전투 · China ▸ Mong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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