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마라야
일본 제국이 3년 8개월 간 지배한 말레이반도 지역
- 이 경계의 기간
- 1941–1945년
- 성립
- 1941년
- 멸망·해체
- 1945년
- 수도
- 쿠알라룸푸르
개요
마라야(일본어: マラヤ)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약 4년 간 일본 제국의 지배 하에 있던 말레이시아 지역 중 말레이반도와 싱가포르 지역으로, 일본 제국 시기 대표적인 외지이다. 1941년 12월 대동아공영권에 따라 일본 제국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고, 1942년 말레이 전역에서 일본 제국군이 승리하면서 해협 식민지와 영국령 말라야는 일본 제국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 1943년 일본은 태국의 요청에 따라 마라야의 9개 주 중 4개를 태국에 이양했다. 말레이시아인들은 일본의 지배 기간을 가리켜 3년 8개월로 부르기도 한다.
점령기 동안 일본은 싱가포르를 사실상의 행정수도로 삼고, 이 지역에 다양한 행정기관을 세웠다. 마라야와 북보르네오에서 바나나 머니라고 불리는 지역 통화를 발행했다. 페낭 지역은 잠수함 기지로 활용되어 일본 제국 외에도 나치 독일 해군의 몬순 그룹이 페낭에 주둔하였다. 일본 제국은 통치 이념으로 대동아공영권과 서구 식민주의 배격을 내세웠지만, 실제로 일본인은 이 지역에서 말레이인을 배제한 배타적 인종주의에 입각하여 여러 정책을 시행했다. 대표적으로 1942년 싱가포르 함락 이후 일본군은 조직적으로 숙칭을 자행했고, 점령 기간 내내 말레이반도에 거주하던 중국인과 말레이인을 위안부로 만들기도 했으며 일본인의 통치에 반대하는 자들을 투옥하기 위해 푸두 감옥, 창이 감옥 등을 만들기도 했다. 일본 제국의 조직적 차별 및 폭력에 대항해 말레이시아인들 중 일부가 1941년 12월 말라야 인민항일군을 조직하고 말라야 공산당 및 영국과 연합해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기록 (10)
- 1941년 — Battle of Jitra전투 · Japan ▸ United Kingdom
- 1941년 — Battle of Kampar전투 · Japan ▸ United Kingdom
- 1941년 — Battle of Kota Bharu전투 · Japan ▸ United Kingdom
- 1941년 — Battle of Malaysia전투 · Japan ▸ United Kingdom
- 1942년 — Parit Sulong Massacre학살
- 1942년 — Battle of Gemas전투 · Japan ▸ Australia
- 1942년 — Battle of Malaya전투 · Japan ▸ United Kingdom
- 1942년 — Battle of Muar전투 · Japan ▸ Australia
- 1942년 — Battle of Singapore전투 · Japan ▸ United Kingdom, Australia
- 1942년 — Battle of Slim River전투 · Japan ▸ 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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