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합스부르크 왕가
유럽의 귀족 가문
- 이 경계의 기간
- 1001–1780년
- 성립
- 1001년
- 멸망·해체
- 1780년
개요
합스부르크가(독일어: Haus Habsburg 발음 [haʊs ˈhaːpsbʊʁk] ( )), 또는 오스트리아 가문은 유럽의 왕실 가문들 중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가문 중 하나이다. 1438년부터 1806년까지 신성 로마 제국의 제위는 연달아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나왔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황실을 거의 600년 동안 지배한 것으로 유명하다.
'합스부르크'라는 이름은 1020년대 즈음 스위스에 건설된 합스부르크성에서 유래한 것으로, 가문의 시조였던 클레트가우 백작 라드보트가 지은 것이다. 그의 손자인 오토 2세는 이 성의 이름을 가문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리하여 '합스부르크 백작'이라는 칭호가 새롭게 생겨났다. 1273년, 라드보트 백작의 7대손인 루돌프가 신성 로마 황제로 선출되면서 합스부르크 가문은 유럽사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뒤 합스부르크가는 1246년 바벤베르크가가 단절된 틈을 타서 오스트리아 일대에 영향력을 확보했으며, 1278년에는 보헤미아의 오타카르 2세에 맞서 마르히펠트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그 지역을 아예 영지로 삼았다. 이때 가문의 중심지 역시 빈으로 이전되었다.
기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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