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파시스트 이탈리아 (1922-1943년)
1922년부터 1943년까지 존속한 파시스트 집권 하의 이탈리아 왕국
- 이 경계의 기간
- 1922–1943년
- 성립
- 1922년
- 멸망·해체
- 1943년
- 수도
- 로마
- 정치 체제
- 일당독재
개요
파시스트 이탈리아는 1922년부터 1943년까지 베니토 무솔리니가 이탈리아의 총리를 수행하고 국가 파시스트당이 집권하던 시기의 이탈리아 왕국을 의미한다. 이탈리아 파시스트는 전체주의적인 통치를 시행하며 정치, 사회적 반대파를 숙청함과 동시에 경제의 현대화, 전통적 사회가치 지지, 로마 가톨릭교회와의 관계 회복 정책을 수행했다.
1996년 파이네에 따르면 "파시스트 이탈리아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몇 개의 단계를 거쳐갔다"고 말했다. 제1기(1922-1925년)는 "합법적으로 조직된 행정부 독재정권"이었지만 명목상으로는 의회체제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제2기(1925-1929년)는 "파시스트적인 독재체제가 제대로 구축되는 시기"였다. 제3기(1929-1935년)는 외교정책에서 대외 간섭주의가 줄어든 시기다. 제4기(1935-1940년)는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의 발발, 국제연맹과의 대립과 제재, 폐쇄경제로의 변화,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침공, 강철 조약 체결 등 공격적인 외교정책을 펼친 시기다. 제5기(1940-1943년)는 군사적 패배로 끝난 제2차 세계 대전 참여기이며 마지막 제6기(1943-1945년)는 독일이 지배하는 이탈리아 사회공화국 시기다.
이탈리아는 제2차 세게 대전 당시 추축국의 일원으로 여러 전선에서 전투를 벌이며 초기에는 승전을 거뒀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독일과 이탈리아가 패배하고 동부 전선에서 소련이 승기를 잡으며 연합군이 시칠리아섬에 상륙하자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는 무솔리니 내각을 붕괴시키고 체포했다. 이후 수립된 신정부는 1943년 9월 연합국과의 휴전을 체결했다. 한편 나치 독일은 이탈리아 북부를 장악하고 무솔리니를 구출하여 무솔리니와 파시스트 충성파가 이끄는 독일의 괴뢰국인 이탈리아 사회공화국을 세웠다.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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