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고트족
East Germanic ethnolinguistic group
- 이 경계의 기간
- 251–541년
개요
고트인(고트어: 𐌲𐌿𐍄𐌸𐌹𐌿𐌳𐌰, Gut-þiuda; 라틴어: Gothi)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기원한 동게르만족의 일파로, 서로마 제국의 붕괴와 뒤따른 중세 시대의 도래를 촉발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민족이다. 최초의 거주지가 동부 스웨덴 지역이었던 이들은 1세기경에 남하하여 발트 해안과 비스와강 유역으로 옮겨 왔고, 스칸디나비아에 남은 일파는 기트족으로 불렸다.
서기 3세기부터 그리스-로마 작가들에 의해 다뉴브강 북쪽에 사는 것으로 처음 기록되었으며, 고고학자들은 이 일대에서 당대에 번성한 체르냐호프 문화를 발견하였다. 4세기 후반 고트족은 동쪽에서 유입된 알란족과 훈족의 이동으로 압력을 겪었고, 이후 고트족은 슬라브족과 바스타르네인들의 뒤를 따라서 다뉴브강 하류의 로마 제국의 변경(邊境)에까지 다다라 끝내 로마 제국 영토의 일부를 점령하였다. 이는 폭력적인 충돌로 이어졌고 고트족의 군대는 378년 아드리아노폴리스 전투에서 로마군에게 파괴적인 패배를 안겼다. 이후 로마는 어느 정도 통제권을 되찾았으나 이미 고트족을 비롯한 다양한 동방 민족들이 제국 안팎에 정착한 뒤였다. 테오도시우스는 로마제국 내에 땅을 고트인에게 주고 제국 내에 이들의 지배를 보장했다. 그 조건은 로마의 명령에 응하여 출병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고트인들은 약해진 로마에 복종할 생각이 별로 없었다.
역대 통치자 (2명)
- Ariaricus291–332년
- Alaviv376년
기록 (14)
- 251년 — Battle of Abritus전투
- 376년 — Battle of Marcianople전투
- 377년 — Battle of Dibaltum전투
- 378년 — 아드리아노폴리스 전투전투
- 378년 — Battle of Constantinople전투
- 378년 — Siege of Adrianople포위전
- 380년 — Battle of Thessalonica전투
- 401–403년 — 고트 전쟁전쟁
- 405년 — Siege of Florence포위전
- 405–406년 — War of Radagaisus전쟁
- 406년 — Battle of Faesulae전투
- 426–427년 — Hunnic War전쟁
- 541년 — Battle of Nisibis전투
- 541년 — Siege of Sisauranon포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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