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신라
한반도의 옛 국가 (기원전 57-기원후 935)
- 이 경계의 기간
- 기원전 57년 – 892년
- 성립
- 기원전 57년
- 멸망·해체
- 892년
- 수도
- 경주시
- 정치 체제
- 군주제
- 언어
- 신라어, 한문, 고대 한국어
- 종교
- 불교
- 이전 나라
- 변한통일신라진한금관가야고령가야
- 다음 나라
- 후삼국 시대통일신라
개요
신라(新羅)는 기원전 57년부터 기원후 935년까지 고구려, 백제와 함께 고대 한반도의 삼국 시대를 이끌고 발해와 함께 남북국 시대를 구성하였던 국가로,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지속된 왕국 중 하나이다.
진한에 소속된 성읍국가 중 하나인 경주 지역의 사로국(斯盧國)이 그 시초이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혁거세 거서간이 나라를 세웠고 국호를 서라벌(徐那伐)로 하였다. '왕'(王)이라는 왕호(王號)를 쓰기 전에는 군주를 방언으로 거서간, 마립간과 같이 간(干)이라고 부른 기록이 있고, 이사금이라는 호칭 또한 잠시 사용되었다. 서기 503년(지증왕 4년) 왕호를 확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국호를 ‘왕의 덕업이 날로 새로워져서 사방을 망라한다.’[德業日新 網羅四方]라는 의미의 신라(新羅)로 확정했다.
삼국 중 가장 먼저 세워졌지만, 전성기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6세기경 법흥왕 때 불교를 받아들여 왕권 강화와 백성의 단결을 도모하였으며, 금관가야를 병합했다. 진흥왕 대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고, 6세기 중엽 한강 유역을 획득하여 중국 대륙과의 직교역로인 당항성을 확보하였으며, 화랑의 활약으로 대가야를 정복했다. 7세기경 김춘추의 외교적 노력으로 당과 연합하여 660년에 백제를, 668년에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켰다. 이후 676년 나당 전쟁에서 최종 승리하여 대동강 이남에서 원산만에 이르는 옛 고구려, 백제 지역을 확보했다. 이로써 신라는 삼국통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으며, 이후 698년 발해가 건국되며 북국인 발해과 함께 남국으로써 남북국 시대를 이루었다.
역대 통치자 (56명)
- 혁거세거서간기원전 57년 – 4년
- 남해차차웅4–24년
- 유리이사금24–57년
- 탈해이사금57–80년
- 파사이사금80–112년
- 지마이사금112–134년
- 일성이사금134–154년
- 아달라이사금154–184년
- 벌휴이사금184–196년
- 나해이사금196–230년
- 조분이사금230–247년
- 첨해이사금247–262년
- 미추이사금262–284년
- 유례이사금284–299년
- 기림이사금299–310년
- 흘해이사금310–356년
- 나물이사금356–402년
- 실성이사금402–417년
- 눌지마립간417–458년
- 자비마립간458–479년
- 소지마립간479–501년
- 지증마립간501–514년
- 법흥왕514–540년
- 진흥왕540–577년
- 진지왕576–580년
- 진평왕579–632년
- 선덕왕632–647년
- 진덕왕647–654년
- 태종무열왕654–661년
- 문무왕661–681년
- 신문왕681–692년
- 효소왕692–702년
- 성덕왕702–737년
- 효성왕737–742년
- 경덕왕742–765년
- 혜공왕765–780년
- 선덕왕780–785년
- 원성왕785–799년
- 소성왕799–800년
- 애장왕800–809년
- 헌덕왕809–826년
- 흥덕왕826–837년
- 희강왕837–838년
- 민애왕838–839년
- 신무왕839년
- 문성왕839–857년
- 헌안왕857–861년
- 경문왕861–875년
- 헌강왕875–886년
- 정강왕886–887년
- 진성왕887–897년
- 효공왕898–912년
- 신덕왕912–917년
- 경명왕917–924년
- 경애왕924–927년
- 경순왕927–935년
기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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