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타이파
emirates of Al-Andalus
- 이 경계의 기간
- 1064–1148년
개요
타이파(라틴어·스페인어: Taifa)는 중세 이베리아반도(이슬람 측 명칭 알안달루스)에 있던 독립적인 이슬람 공국 및 왕국들을 가리킨다.
타이파 국가들은 1009~1031년 코르도바 칼리파국이 쇠퇴하고 끝내 멸망하면서 등장하였는데, 이러한 특징적 과정은 알안달루스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타이파들은 11세기 후반 알모라비드 왕조에 편입되었는데, 왕조가 붕괴될 때 다시 많은 타이파가 등장하였다가 알모하드 칼리파국에 편입되었다. 이러한 권력 다툼은 북쪽 기독교 왕국들과의 계속되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타이파의 통치자들은 스스로 '왕'을 칭하기를 꺼렸고 일시적으로 부재 중인 칼리파의 대리자라는 의미에서 하지브(hajib)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타이파 궁정들은 시인, 과학자, 그리고 다른 학자들이 번성하던 유명한 문화적 발전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타이파 간의 전쟁도 잦았고, 타이파의 무슬림 통치자들은 이베리아의 기독교 왕국들과 동맹을 맺어 알안달루스 외부의 국가들과 싸우기도 했다. 이러한 동맹 관계는 보호를 대가로 큰 조공을 지불하는 형태가 흔했다. 나중에는 바다호스, 톨레도, 사라고사, 심지어 세비야의 타이파까지 카스티야의 알폰소 6세에게 조공을 바쳤다. 이러한 국가들은 서서히 기독교 국가들에 흡수되어 13세기 말에 이르러서는 그라나다 토후국만이 남았다.
기록 (11)
- 1064년 — Battle of Coimbra, Portugal전투 · Castile, Leon, Galicia ▸ Taifa of Badajoz
- 1079년 — Battle of Cabra전투 · Seville ▸ Granada
- 1082년 — Battle of Almenar전투 · Saragossa ▸ Lerida, Aragon, Barcelona
- 1084년 — Battle of Ebro전투 · Saragossa ▸ Lerida, Aragon
- 1084년 — Battle of Toledo전투 · Castile ▸ Banu dil Nun Taifa
- 1086년 — Battle of Sagrajas전투
- 1086년 — Battle of Zallaka전투 · Morocco ▸ Castille
- 1094년 — Battle of Cuarte전투 · El Cid ▸ Almoravid Empire
- 1102년 — Battle of Mollerusa전투 · Muslim Spain ▸ Urgel
- 1110년 — Battle of Valtierra전투 · Aragon ▸ Saragossa
- 1148년 — Battle of Tortosa전투 · Aragon, Genoa, Montpellier, European Crusaders ▸ Turtu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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