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고르 왕조

late 8th-century–1215 Iranian dynasty from Ghor, modern Afghanistan

이 경계의 기간
1011–1215년
성립
1011년
멸망·해체
1215년
수도
Firozkoh
정치 체제
세습군주제, sultanism
종교
수니파 이슬람교

개요

구르 왕조(페르시아어: دودمان غوریان 로마자: Dudmân-e Ğurīyân) 또는 고르 왕조는 8세기부터 1175/1215년까지 구르 지역을 중심으로 호라산과 북인도 일대를 통치한 페르시아계 왕조이다. 그들 스스로는 샨사브(페르시아어: شنسبانی 샨사바니)라고 불렀다.

이들은 처음에는 오늘날 아프가니스탄 중부에 있는 산악지대인 구르 지역의 조그만한 지방 토착 왕조로 출발했으며, 1011년 가즈나 제국의 술탄 마흐무드가 이 지역을 정복한 이후에는 수니파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등 점차 이슬람화되었다.

구르 왕조는 본래 가즈나 제국의 봉신이었지만, 가즈나 제국이 쇠퇴한 뒤에는 셀주크 제국의 봉신이 되어 그 지역을 쭉 지배했다. 그러나 12세기 초, 가즈나 제국과 셀주크 제국 간의 오랜 분쟁으로 인해 아프가니스탄 동부와 펀자브 일대에 권력 공백이 형성되었고, 구르 왕조는 이 틈을 타서 영토 확장을 시작했다. 알라 앗 딘 후세인은 가즈나 제국을 공격, 그 수도 가즈니를 무자비하게 약탈·파괴함으로써 '세계를 불태운 자(Jahānsūz)'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후 그는 셀주크 제국의 술탄 아흐마드 산자르에게 독립을 선언했다가 패배하고 사로잡혔다. 그러나 북쪽의 호라즘 제국이 등장하면서, 셀주크 세력은 곧 이란 동부에서 소멸되었다.

알라 알딘 후세인의 조카 기야스 앗 딘 무함마드와 무이즈 앗 딘 무함마드(본 문에서는 별명인 무함마드 고리로 기술함)의 공동 통치 기간 동안, 구르 왕조는 호라산에서 인도 동부까지 이르는 최대 영토를 달성했다. 특히 무함마드 고리와 휘하 튀르크계 장군들은 인더스 강 동쪽에서 시작하여 벵골까지 쳐들어갔으며, 그 과정에서 갠지스 평원의 광대한 영토가 구르 왕조의 손에 들어왔다. 한편 기야스 앗 딘은 호라즘 샤와 맞서 싸우면서 카스피해 연안의 고르간까지 도달했다.

위키백과 발췌 · CC BY-SA 4.0

기록 (7)

  1. 1148년 — Battle of Ghazni전투
  2. 1151년 — Battle of Ghazni전투
  3. 1186년 — Siege of Lahore포위전
  4. 1192년 — Battle of Bagar전투
  5. 1192년 — Battle of Taraori전투 · Ghor ▸ Rajputs
  6. 1196년 — Siege of Bayana포위전
  7. 1202년 — Ghurid invasion of Bengal침공

사실 정보는 Wikidata(CC0)·HCED(CC0)·Cliopatria(CC BY 4.0), 개요는 위키백과(CC BY-SA 4.0)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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