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돌궐 제국

중앙아시아의 첫번째 튀르크계 유목제국

이 경계의 기간
551–603년
성립
551년
멸망·해체
603년
수도
수야브
언어
돌궐어, 소그드어, 유연어
다음 나라
동돌궐서돌궐캉가르 연맹

개요

돌궐 제국(突厥 帝國) 또는 괵튀르크 카간국(튀르키예어: Göktürk Kağanlığı 괵튀르크 카안르으[*])은 아사나 씨족의 수장 부민 카간과 그의 동생 이스테미 휘하의 괵튀르크인들이 중앙아시아 일대에 건설한 튀르크족 최초의 카간국이다. 서양 학자들은 돌궐족이 이후에 건국한 또 다른 제국인 돌궐 제2제국과 구별하기 위해 돌궐 제1제국(First Turkic Empire)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중앙아시아의 아무다리야강 또는 카스피해의 북서 초원 지대에서 발흥한 돌궐은 건국자인 부민 카간과 그 후대 카간들의 치하에서 중앙아시아에서부터 동쪽으로 진출하여, 이전 몽골 초원의 패자였던 유연을 멸망시켜 동북아 북방의 초원 지대를 완전히 제패하였으며 이외에도 예니세이강 상류에 있던 튀르크계 제민족들을 복속시키거나 합병하는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그 세력을 떨쳤다. 또한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의 강국이었던 에프탈을 멸망시켜 이란의 사산 제국과 아무다리야강을 경계로 하여 맞닿게 되었으며, 나아가서는 흑해 연안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였다. 최종적으로 괵튀르크인들의 제국은 만주에서 흑해까지 이르는, 중앙아시아를 횡단한 최초의 유목국가가 되었다. 6세기 말에 일련의 내부 갈등과 분쟁이 있었고 중원을 통일한 수나라가 돌궐 지배 세력에 이간책을 실시했다. 내전의 결과로 알타이산맥을 경계로 돌궐 제국은 몽골 고원을 지배하는 동돌궐과 천산산맥(톈산산맥) 및 카자흐 스텝을 지배하는 서돌궐로 분열되었다.

위키백과 발췌 · CC BY-SA 4.0

기록 (4)

  1. 569–571년 — Perso-Turkic war of 569-571전쟁
  2. 576–581년 — Turkshad's campaign in Crimea원정
  3. 581–602년 — Sui-Turkic war전쟁
  4. 589년 — Battle of Herat전투

사실 정보는 Wikidata(CC0)·HCED(CC0)·Cliopatria(CC BY 4.0), 개요는 위키백과(CC BY-SA 4.0)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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